정조체는 기존 명조체의 특징인 부리의 형태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한 서체입니다.

기존 명조의 곡선적이고 장식적 요소들을 간결하게 정돈해서 가독성과 심미성이 뛰어난 서체입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모던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주어 

스마트폰, 아이패드, e-book 등 다양한 화면에서도 잘 보이고 다양한 출판물이나 웹상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서체입니다.

정조체가 명조체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부리의 형태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입니다.


정조체는 L,M,B 세 가지의 굵기가 있어서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쓰실 수 있습니다.


 

정조체는 형태가 간결하기 때문에 글줄도 이렇게 딱딱 맞아 가독성도 높고 더욱 보기 편한 서체입니다.



정조체와 다른 명조체들의 부리형태를 비교해봤습니다.

확실히 기존의 명조체보다 각진 부리의 형태가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을 주죠?

 

정조체는 명조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명조체와 차별화되도록 깔끔하게 고딕화한 획 덕분에 

스마트폰, 아이패드, e-book 등 다양한 화면에서 가독성이 뛰어난 서체입니다!



화면에서의 정조체와 명조체를 비교해봤습니다. 

정조체는 돌기가 두드러지지 않고 직선적인 느낌이 강해서 이렇게 화면에서도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2010 한글 글꼴전에 초청된 '정조체'

정조체는 2010년 10월 8일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개막되었던 '한글 글꼴전' 에 전시되기도 했던 서체입니다.  

이 전시는 특히, 한글 창제 당시 집현전 터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타이포디자인연구소 임진욱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정조체가 '한글로 소통하다' 라는 주제 아래 개성과 감성을 담은 한글 글꼴로 전시되었습니다.

균형감과 통일감의 조화 측면에서 완성도가 가장 높고 바탕체의 원조인 '오륜행실도'에 쓰였던 활자체를 모티브로 한 서체로서 한글 글자체의 완성된 형태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깔끔하고 가독성 높은 서체 정조체! 타이포디자인연구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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